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boss는 직장에서 내 일에 지시를 하거나 승인 권한을 가진 상사를 가리키는 일상어다. 회사에서 휴가를 요청할 때, 근무 일정을 바꿀 때, 프로젝트 보고를 할 때 my boss라고 하면 충분히 자연스럽다. 특정 직책명이라기보다 관계를 나타내는 말이므로 작은 가게 주인, 팀장, 매장 관리자, 부서장 모두 상황에 따라 boss가 될 수 있다. 다만 공식 문서에는 job title이나 manager 같은 더 정확한 표현이 더 어울린다.
뉘앙스 한국어의 '사장님'처럼 직접 부르는 호칭으로 Boss!라고 하는 것은 대개 어색하거나 장난스럽게 들린다. 영어권 직장에서는 상사를 직접 부를 때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고, boss는 제삼자에게 설명할 때 주로 쓴다. 또한 bossy는 '지나치게 지시하는'이라는 부정적 형용사라서 boss와 혼동하면 안 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한국어식으로 회사의 윗사람을 모두 president라고 부르면 지나치게 높은 직책으로 들릴 수 있다. 내 업무를 관리하는 사람은 대부분 my boss나 my manager가 맞다. 또 면전에서 Dear Boss처럼 부르는 표현은 자연스럽지 않으므로 이름이나 직책을 써야 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My boss is very kind.”
제 상사는 아주 친절해요.
“I have a meeting with my boss at three.”
저는 3시에 상사와 회의가 있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ave a→hav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boss at→boss‿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boss wants the report today.”
사장님이 오늘 보고서를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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