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be tardy는 정해진 시간에 늦다, 지각하다는 뜻이지만 일상 회화보다는 학교, 출석 기록, 규정 문맥에서 많이 쓰인다. The student was tardy three times처럼 학생의 지각 횟수를 기록하거나, Employees who are tardy must notify a manager처럼 회사 규정에서 쓸 수 있다. 친구에게 늦었다고 말할 때는 I'm late가 훨씬 자연스럽다. tardy는 늦은 행동을 공식적으로 표시하는 느낌이 있다.
뉘앙스 한국어 '지각하다'와 비슷하지만 말투가 딱딱하고 제도적이다. 미국 학교에서는 tardy slip, tardy bell처럼 등교 시간에 늦은 것을 표시하는 말로 자주 접한다. 한국어 화자가 every time 'I was tardy'라고 하면 교실 출석부 같은 느낌이 나서 어색할 수 있다. 약속이나 데이트에 늦었다면 late가 보통이고, tardy는 규칙 위반이나 기록 대상으로서의 지각에 가깝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일상적으로 Sorry I'm tardy라고 하면 과하게 딱딱하거나 장난처럼 들릴 수 있다. 보통 Sorry I'm late라고 한다. tardy 뒤에는 for를 붙여 be tardy for class처럼 쓸 수 있지만, 학교 기록에서는 simply be tardy도 흔하다. tardiness는 명사로 지각이라는 뜻이다. 예: Students are marked tardy after the bell. / He was tardy for the morning meeting.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Don't be tardy again or you'll have to stay after school.”
또 지각하면 방과 후에 남아야 할 거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again or→again‿o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ave to→hafta이렇게 “해프터”축약
have의 v가 뒤따르는 무성음 t를 만나 f로 바뀐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Run faster or we're both going to be tardy again!”
더 빨리 뛰어, 안 그러면 우리 둘 다 또 지각이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faster or→faster‿o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going to→gonna이렇게 “거나”축약
to의 모음이 약해지면서 going과 한 덩어리가 된다. 미래를 말할 때 거의 항상 이렇게 줄어든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ake up now or you'll be tardy for first period.”
지금 일어나, 안 그러면 1교시에 지각할 거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ke up→wake‿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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