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tee up은 어떤 일, 발표, 질문, 결정이 잘 진행되도록 미리 준비하거나 무대를 마련한다는 뜻이다. 회의에서 다음 안건을 소개할 때, 영업 담당자가 계약 논의를 위해 고객에게 배경 자료를 보내 둘 때, 진행자가 연사의 발언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때 쓴다. 골프에서 공을 티 위에 올려 치기 좋게 만드는 이미지가 바탕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판을 깔다', '미리 준비해 두다'와 가깝다. 단순 준비보다 다음 행동이 쉽게 일어나도록 조건을 맞춰 주는 느낌이 있다. 업무 영어에서 매우 흔하며, 누군가의 발언이나 결정을 도와주는 협업적 뉘앙스가 있다. 캐주얼하지만 회의와 이메일에서도 자연스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tee를 tea로 쓰는 철자 실수가 많다. 'I'll tee up the agenda'가 맞고 'tea up'은 틀리다. 또한 골프 문맥이 아니어도 쓸 수 있지만, 너무 격식 있는 법률 문서에서는 prepare나 arrange가 더 무난하다. 목적어로는 meeting, question, discussion, next step 등이 잘 온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I'll tee up the budget topic first.”
제가 먼저 예산 주제를 준비해 꺼내겠습니다.
“This note tees up tomorrow's decision.”
이 메모는 내일 결정을 위한 준비 자료입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note→no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ees up→tees‿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opening slide tees up the core issue.”
첫 슬라이드는 핵심 문제를 제시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ees up→tees‿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ore issue→core‿issu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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