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plit the bill은 식사나 술자리 뒤에 계산서를 여러 사람이 나누어 내자는 뜻이다. 친구들과 식당에서 각자 비슷하게 먹었을 때, 데이트에서 부담 없이 반씩 내자고 할 때, 여행 중 공동 비용을 정리할 때 자주 쓴다. 계산 방식은 정확히 반반일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인원수대로 나누는 뜻일 수도 있다.
뉘앙스 한국어의 ‘더치페이하다’와 가깝지만 영어권에서는 Dutch pay보다 split the bill이 훨씬 자연스럽다. 분위기는 직접적이지만 무례하지 않으며, 돈 이야기를 명확하게 하는 실용적인 표현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bill은 식당 계산서라서 split the receipt라고 하지 않는다. 각자 낸다는 뜻으로 Let’s split the bill이라고 말하면 자연스럽다. 내가 전부 내겠다는 말은 I’ll get the bill 또는 It’s on me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Let's just split the bill four ways—it's easier that way.”
그냥 계산서를 넷이서 나누자. 그게 더 편해.
“Do you want to split the bill, or should we take turns paying?”
밥값을 나눠 낼까, 아니면 번갈아 가면서 낼까?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nt to→wanna이렇게 “워너”축약
want의 t가 사라지고 to가 약해져 두 단어가 붙는다.
- bill or→bill‿o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e're going to split the bill—can you put half on each card?”
저희 나눠서 낼 건데, 카드 두 개에 반씩 결제해 주실 수 있나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oing to→gonna이렇게 “거나”축약
to의 모음이 약해지면서 going과 한 덩어리가 된다. 미래를 말할 때 거의 항상 이렇게 줄어든다.
- can→/kən/이렇게 “컨”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alf on→half‿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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