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econd nature는 반복과 훈련을 통해 어떤 행동이나 판단이 의식적으로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숙련된 운전자가 거울 확인을 자동으로 하거나, 간호사가 손 위생 절차를 몸에 밴 습관처럼 지키거나, 개발자가 커밋 전에 테스트를 습관적으로 돌리는 경우에 잘 맞는다.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 익숙해져서 거의 본능처럼 된 능력이나 습관이다.
뉘앙스 한국어의 '몸에 배다'와 매우 가깝다. 미국식 대화에서 'It becomes second nature'라고 하면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배워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동화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교육, 안전 절차, 언어 학습, 스포츠 훈련에서 자주 쓰이며, 노력의 결과라는 뉘앙스가 남아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second nature를 '두 번째 성격'처럼 해석하면 안 된다. 보통 사람의 인격이 아니라 행동이나 기술이 자연스러워졌다는 뜻이다. 'English is second nature to her'는 영어가 그녀에게 매우 자연스럽다는 뜻이지 두 번째 본성이라는 철학적 말이 아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After years of cooking, chopping onions is second nature to her.”
수년간 요리해서, 양파 써는 건 그녀에겐 몸에 뱄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years of→years‿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hopping onions→chopping‿onion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ature→naᴅur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Handling angry customers became second nature after a while.”
화난 고객 응대는 시간이 지나니 몸에 뱄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andling angry→handling‿ang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ature→naᴅur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after a→after‿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ith daily practice, mental math is second nature to him now.”
매일 연습해서 이제 암산은 그에게 아주 자연스러워.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ath is→math‿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ature→naᴅur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im→(h)im이렇게 “임”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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