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of course는 물론이지, 당연하지라는 뜻으로 허락, 동의, 확신을 나타낼 때 쓴다. Can I sit here?에 Of course라고 하면 당연히 앉아도 된다는 뜻이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도 쓰고, Of course I remember처럼 문장 앞에서 확신을 강조할 수도 있다. 다만 상황에 따라 그런 걸 왜 묻냐는 느낌으로 들릴 수 있으므로, 민감한 질문에는 Sure나 Yes를 쓰는 편이 더 부드러울 때가 있다.
뉘앙스 한국어의 물론과 비슷하지만 억양이 중요하다. 따뜻하게 말하면 흔쾌한 허락이고, 차갑게 말하면 당연한 걸 묻는다는 뉘앙스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상대가 조심스럽게 부탁했을 때 Of course만 짧게 말하면 친절할 수도 있지만, 글에서는 감정이 잘 안 보인다. Of course, no problem처럼 덧붙이면 더 부드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Of course not은 물론 아니지라는 부정 표현이므로 of course와 반대다. 한국어 물론이지를 생각하고 부정 질문에 무심코 Of course라고 답하면 의미가 꼬일 수 있다. 또 of cause라고 쓰는 철자 오류가 많지만 course가 맞다. 상대의 부탁을 거절하면서 Of course라고 시작하면 혼란스러우니 Yes인지 No인지 먼저 분명히 해야 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Of course I can help you clean.”
물론 청소 도와줄 수 있지.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ourse I→course‿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an→/kən/이렇게 “컨”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Of course, I'll send it today.”
물론이죠, 오늘 보낼게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ourse I'll→course‿i'll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end it→send‿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Of course you can sit here.”
당연히 여기 앉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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