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muddle through는 완벽한 계획이나 뛰어난 실력 없이도 어떻게든 버티며 일을 끝까지 해낸다는 뜻이다. 인력이 부족한 팀이 임시방편으로 프로젝트를 마감하거나, 여행 중 예약 문제가 생겼지만 그때그때 해결하며 일정을 이어 가는 상황에 쓴다. 성공은 했지만 과정이 정돈되지 않았고 효율적이지도 않았다는 느낌이 함께 온다.
뉘앙스 한국어의 어떻게든 해내다와 가깝지만, 자랑스러운 성취보다는 어수선하게 버텼다는 뉘앙스가 있다. manage와 비슷해 보이나 muddle through는 준비 부족, 혼란, 임시 대응의 느낌이 더 강하다. 그래서 공식 보고서에서 성과를 포장할 때 쓰면 자기비하처럼 들릴 수 있고, 회고나 솔직한 대화에서 자연스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muddle through 뒤에는 어려운 기간이나 과제를 바로 붙일 수 있다. 틀린 예: We muddled through with the crisis. 맞는 예: We muddled through the crisis. with를 쓰면 도구나 동반 대상을 말할 때가 자연스럽다. 또 excellent execution을 말하고 싶을 때 muddle through를 쓰면 성과를 낮춰 말하는 효과가 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e muddled through the demo when the screen froze.”
화면이 멈췄지만 시연을 어떻게든 넘겼습니다.
“The new chair muddled through the first meeting.”
새 의장은 첫 회의를 어떻게든 진행했습니다.
“We muddled through the outage with temporary notes.”
임시 메모로 장애 상황을 어떻게든 넘겼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outage→ouᴅag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notes→noᴅ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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