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mop up은 바닥이나 식탁에 흘린 물, 우유, 주스, 소스 등을 걸레나 키친타월로 닦아 없앨 때 쓴다. 아이가 컵을 엎질렀을 때 I need to mop up the juice라고 하면 흘린 주스를 닦아야 한다는 뜻이다. mop은 대걸레로 닦는 행동에 가깝고, mop up은 이미 흘러 있는 액체를 흡수해서 마무리해 치우는 느낌이 있다. 전쟁, 스포츠, 프로젝트에서는 남은 일을 처리한다는 비유적 뜻도 있지만 A2 일상에서는 액체를 닦는 장면이 핵심이다.
뉘앙스 한국어로 닦다와 비슷하지만 mop up은 대개 액체가 여기저기 퍼져 있고 그것을 수습한다는 감각이 있다. 단순히 표면을 깨끗하게 문지르는 clean과 다르고, spill 뒤에 이어지기 쉽다. 작은 커피 얼룩도 mop up이라고 할 수 있지만 종이 한 장에 묻은 잉크를 지우는 느낌에는 덜 맞다. up은 완전히 처리해서 끝낸다는 뉘앙스를 더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바닥에 물이 많으면 mop up이 wipe up보다 더 자연스럽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I mopped the water라고만 하면 가능한 문맥도 있지만 흘린 물을 닦아냈다는 뜻은 I mopped up the water가 더 분명하다. mop out이라고 하면 보통 맞지 않는다. 또 먼지나 장난감을 치우는 데 mop up을 쓰면 어색하다. 장난감은 clean up the toys, 먼지는 wipe off the dust처럼 말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A staff member mopped up water near reception.”
직원이 접수대 근처의 물을 닦아냈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opped up→mopped‿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ter→waᴅer이렇게 “워러”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Mop up the spill before guests enter the room.”
손님들이 방에 들어오기 전에 흘린 것을 닦으세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op up→mop‿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guests enter→guests‿ent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e mopped up the coffee after the meeting.”
우리는 회의 후 흘린 커피를 닦았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opped up→mopped‿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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