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leaf through는 책, 잡지, 서류, 카탈로그, 파일 등을 한 장씩 빠르게 넘기며 대략 살펴본다는 뜻이다. 서점에서 책 내용을 훑어볼 때, 회의 전 자료를 빠르게 확인할 때, 오래된 앨범을 넘겨 볼 때 자연스럽다. 자세히 읽는 read와 달리 전체 인상이나 필요한 부분을 찾는 동작에 가깝다.
뉘앙스 한국어의 훑어보다와 비슷하지만 손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이미지가 포함된다. 디지털 문서에도 비유적으로 쓸 수 있지만, 물리적 페이지가 있는 대상에서 가장 자연스럽다. 빠르고 가벼운 확인이라 깊이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leaf를 나뭇잎으로만 해석하면 표현을 놓친다. leafed through처럼 과거형은 leafed가 된다. leaf through a book이 자연스럽고 leaf a book through라고 하지 않는다. 정독했다는 뜻으로 쓰면 부정확하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I leafed through the menu while waiting for her.”
그녀를 기다리며 메뉴를 빠르게 훑어봤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iting→waiᴅing이렇게 “웨이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y leafed through the handouts before the chair arrived.”
의장이 오기 전에 자료를 훑어봤습니다.
“The audience leafed through the booklet during the break.”
청중은 쉬는 시간에 책자를 훑어봤습니다.
EveryFive가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물어봐 드립니다 — 하루 5단어, 무료로 시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