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hit the sack은 자러 가다라는 뜻의 매우 캐주얼한 관용 표현이다. 하루가 길었거나 피곤해서 이제 침대로 가겠다고 말할 때 I'm going to hit the sack이라고 한다. 친구, 가족, 룸메이트와의 대화나 문자에서 자연스럽고, 공식 이메일이나 업무 보고에는 쓰지 않는다. sack은 침대나 잠자리를 뜻하는 옛 구어적 표현으로, 실제 자루를 치는 뜻이 아니다.
뉘앙스 한국어의 자러 갈게, 뻗으러 간다와 비슷한 편한 말투다. 미국식 구어에서는 피곤함, 하루 마무리, 늦은 밤 분위기가 함께 느껴진다. go to bed보다 장난스럽고 편안하며, sleep보다 잠드는 행동 자체보다 침대로 향하는 결정에 가깝다. 어른이 아이에게 쓰기보다는 성인들 사이의 가벼운 대화에 잘 맞는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hit a sack이나 hit the bed로 바꾸면 관용 표현이 아니거나 어색하다. 회사 단체 메일에 I will hit the sack now라고 쓰면 지나치게 사적인 말투다. 이미 자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자러 가겠다는 뜻으로 주로 쓰인다. 잠을 많이 잤다는 말은 I hit the sack a lot이 아니라 I slept a lot이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m exhausted — I'm going to hit the sack.”
완전 피곤해 — 나 이제 자러 갈래.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I'm exhausted→i'm‿exhaust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going to→gonna이렇게 “거나”축약
to의 모음이 약해지면서 going과 한 덩어리가 된다. 미래를 말할 때 거의 항상 이렇게 줄어든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e have an early flight, so let's hit the sack now.”
아침 비행기니까 지금 자러 가자.
“After this chapter, I'm hitting the sack.”
이 챕터만 끝내고 자러 갈 거야.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hapter I'm→chapter‿i'm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hitting→hiᴅing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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