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grab a bite는 시간이 많지 않을 때 간단히 뭔가 먹는다는 회화 표현이다. 식사를 격식 있게 하거나 오래 앉아 먹는 느낌이 아니라, 샌드위치, 햄버거, 간단한 점심, 출근 전 빵처럼 빠르게 먹는 장면에 잘 맞는다. 친구에게 Do you want to grab a bite?라고 하면 ‘간단히 뭐 좀 먹을래?’라는 자연스러운 제안이 된다. bite는 여기서 실제 한 입만 먹는다는 뜻이 아니라 가벼운 식사를 뜻한다.
뉘앙스 한국어 ‘간단히 먹다’, ‘요기하다’와 가깝다. grab은 손으로 빨리 집는 이미지가 있어, 여유 있는 정찬보다 즉흥적이고 부담 없는 식사를 만든다. 데이트 신청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보통은 캐주얼한 제안이다. 한국어 화자는 eat a bite라고 직역하기 쉬운데, 관용적으로는 grab a bite가 훨씬 자연스럽다. 아주 배부르게 식사했다는 말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grab a bite에서 bite 앞의 a를 빼지 않는다. grab bite는 틀리다. 실제로 한 입만 먹는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만찬에는 grab a bite가 너무 가볍다. 예: I have only twenty minutes, so I’ll grab a bite near the station.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Let's grab a bite before the movie.”
영화 보기 전에 뭐 좀 먹자.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rab a→grab‿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ite→bi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ll grab a bite during my break.”
쉬는 시간에 간단히 먹을게.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rab a→grab‿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ite→bi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ould we grab a bite at the station?”
역에서 뭐 좀 먹을까?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rab a→grab‿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bite→bi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at→/ət/이렇게 “엇”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tation→sᴅat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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