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get around to는 해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미뤄 두던 일을 결국 시간을 내서 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메일 답장, 서류 정리, 병원 예약, 고장 난 물건 수리처럼 급하지 않다고 미뤄진 일을 말할 때 특히 자연스럽다. 보통 뒤에는 명사나 동명사가 온다. I finally got around to booking the appointment처럼 finally와 함께 쓰면 ‘이제야 했다’는 느낌이 강해진다. 단순히 시작했다보다, 여러 일에 밀리다가 차례가 돌아왔다는 배경이 있다.
뉘앙스 한국어의 ‘하게 되다’보다 미룸과 지연의 뉘앙스가 분명하다. I’ll get around to it이라고 하면 약속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상대가 듣기에는 ‘언젠가는 하겠다’는 다소 느슨한 말로 받아들일 수 있다. 직장에서 상사가 요청한 일에 이 표현을 쓰면 우선순위가 낮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친구 사이에서는 미안함을 담아 I haven’t gotten around to it yet처럼 많이 말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to 뒤에 동사원형을 쓰면 틀린다. 틀린 예: I got around to reply to her email. 맞는 예: I got around to replying to her email. 또한 get around는 ‘돌아다니다’, ‘우회하다’, ‘소문이 퍼지다’ 등 다른 뜻도 있으므로 to가 붙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get around to it은 ‘그 일을 처리하다’라는 고정된 일상 표현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I finally got around to reviewing your draft.”
드디어 시간을 내서 당신의 초안을 검토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ot around→got‿aroun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still have not got around to booking my flight.”
아직 항공권 예약을 못 했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ot around→got‿aroun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e should get around to discussing the hiring plan soon.”
곧 채용 계획 논의도 해야 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et around→get‿aroun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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