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gain currency는 생각, 표현, 주장, 이론, 소문 등이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거나 쓰이기 시작한다는 뜻이다. 새 업무 방식이 업계에서 점점 논의되고 실제 채택되기 시작하거나, 어떤 해석이 언론과 전문가 사이에서 힘을 얻는 상황에 잘 맞는다. 돈의 currency가 아니라 통용성이라는 의미다. 사람이나 제품 자체보다는 아이디어, 용어, 견해가 주어로 오는 경우가 많다.
뉘앙스 한국어의 통용되다, 힘을 얻다, 널리 퍼지다와 겹친다. 단순히 유명해진다는 뜻보다, 사람들이 그 생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반복해서 쓰기 시작했다는 뉘앙스가 있다. A rumor gained currency라고 하면 소문이 사실로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며, 믿거나 언급하는 사람이 늘어났다는 의미다. 격식 있는 분석 문체에서 특히 자연스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gain currency를 돈을 벌다로 해석하면 틀린다. currency는 여기서 통용성이나 유통되는 생각이라는 뜻이다. gain a currency라고 관사를 넣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개인에게 직접 쓰기보다 an idea gained currency처럼 추상명사를 주어로 쓴다. The manager gained currency in the office는 어색하고, The manager's proposal gained currency가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he phrase 'quiet hour' gained currency after the productivity review.”
생산성 검토 후 '조용한 시간'이라는 표현이 널리 쓰이게 되었다.
“The idea of shorter status meetings is gaining currency across teams.”
더 짧은 상태 회의라는 생각이 여러 팀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of→/əv/이렇게 “어브”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tatus→sᴅatu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eetings→meeᴅing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lunch swap system gained currency after the first busy week.”
점심 교환 제도는 첫 바쁜 주 후 널리 쓰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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