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talking point는 발표, 토론, 회의, 인터뷰에서 꼭 언급하려고 미리 정리해 둔 핵심 요점이다. 완성된 문단이나 대본 전체가 아니라, 말할 내용을 잊지 않도록 잡아 놓은 짧은 항목에 가깝다. 수업 발표 준비에서 각 슬라이드마다 talking point를 적어 두거나, 토론 전에 자기 팀의 근거와 반박 방향을 talking points로 정리할 수 있다. 정치나 홍보 문맥에서는 공식 입장을 반복해서 전달하기 위한 문구라는 느낌도 있다.
뉘앙스 한국어 "말할 거리"보다 조금 더 전략적이고 목적 있는 표현이다. talking point는 대화 중 우연히 떠오른 주제가 아니라, 청중에게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나 논점을 준비해 둔 것이다. 학술 발표에서는 논리 흐름을 잡아 주는 메모처럼 중립적으로 들리지만, 미디어나 정치 문맥에서는 여론을 설득하기 위해 정리된 공식 문구라는 뉘앙스가 생길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talking point를 그냥 "question"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질문일 수도 있지만 보통은 말할 주장이나 근거다. "I wrote a talking point"보다 여러 항목을 준비했다면 "I prepared talking points"가 자연스럽다. 또 학술 글 본문에 "My first talking point is..."라고 쓰면 발표 메모처럼 들리므로 에세이에서는 "point"나 "claim"이 더 알맞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Prepare one talking point for each item on the agenda.”
안건의 각 항목마다 요지 하나씩 준비하세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Prepare one→prepare‿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 each→for‿each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item→iᴅem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listed every talking point at the top of the email.”
이메일 맨 위에 모든 요지를 정리해 두었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isted every→listed‿every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oint at→point‿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op of→top‿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repeated her main talking point during the whole ride.”
그녀는 오는 내내 자신의 핵심 요지를 반복했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repeated→repeaᴅed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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