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chew over는 제안, 문제, 결정, 아이디어를 바로 결론 내리지 않고 천천히 곱씹어 생각한다는 뜻이다. 친구와 진로 문제를 이야기하거나, 팀이 복잡한 선택지를 검토하거나, 구매 결정을 며칠 생각해 볼 때 쓴다. 구어적이고 편안한 표현이라 공식 보고서보다는 대화, 이메일, 회의 말투에 잘 맞는다.
뉘앙스 한국어의 “곰곰이 생각하다”와 가깝지만, 입으로 씹듯이 여러 번 되새긴다는 이미지가 있다. 단순히 think about보다 시간이 걸리고 여러 각도에서 따져 본다는 느낌이 강하다. 다만 매우 공식적인 문서에서 쓰면 가볍게 들릴 수 있다. 신중함을 표현하되 부담스럽지 않게 말하고 싶을 때 좋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chew over 뒤에는 생각할 대상이 온다. “chew over about the plan”보다 “chew over the plan”이 자연스럽다. 실제 음식을 씹는 뜻과 혼동하지 않도록 추상 명사와 함께 쓰는 경우를 익히면 좋다. 예: “Let’s chew over the options before we decide.”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Let's chew over the new rota before deciding.”
결정하기 전에 새 근무표를 곱씹어 봅시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hew over→chew‿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ota→roᴅa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We chewed over the travel budget during lunch.”
점심시간에 출장 예산을 곱씹어 논의했습니다.
“Take the weekend to chew over the offer.”
주말 동안 그 제안을 곱씹어 보세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chew over→chew‿ov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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