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bring up은 대화나 회의에서 어떤 주제를 꺼내거나 언급한다는 뜻이다. 팀 회의에서 일정 문제를 처음 제기할 때,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민감한 이야기를 꺼낼 때, 이메일에서 이전에 말하지 않았던 걱정을 언급할 때 자연스럽다. 말하고 있던 흐름 속으로 새 주제를 올려놓는 느낌이 있어서, 단순히 한 단어를 말하는 것보다 대화의 안건으로 만든다는 의미가 강하다.
뉘앙스 bring은 가져오다, up은 표면 위로 올리다라는 이미지가 합쳐져 숨어 있거나 미뤄 두었던 주제를 사람들 앞에 드러내는 느낌을 준다. 한국어 학습자는 '가져오다'로 직역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말을 시작하는 행위다. 목적어가 사람이면 '아이를 기르다'라는 다른 뜻도 있으므로 bring up my son과 bring up the issue는 전혀 다른 구조로 이해해야 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대명사 목적어는 bring it up이라고 해야 하고 bring up it은 틀린다. '~에 대해 꺼내다'라고 생각해 bring up about the problem이라고 쓰기 쉬운데 about은 빼고 bring up the problem이라고 한다. 사람 목적어가 오면 '기르다'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문맥 없이 bring up him이라고 쓰면 매우 어색하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She brought up a problem during the meeting.”
그녀는 회의 중에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rought up→brought‿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brought up the schedule issue in my email.”
이메일에서 일정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brought up→brought‿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chedule issue→schedule‿issu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Let's not bring up work during lunch.”
점심 중에는 일 이야기를 꺼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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