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be good to go는 준비가 다 되었고 이제 시작하거나 떠나도 된다는 뜻의 일상 표현이다. 여행 가방을 다 챙긴 뒤 We’re good to go, 결제가 끝난 뒤 You’re good to go, 차 정비가 끝난 뒤 The car is good to go처럼 쓴다. 허가, 준비 완료, 문제 없음의 느낌이 섞여 있다. 직원이 고객에게 말할 때도 자주 쓰지만 매우 격식 있는 공식 문서에는 ready, approved, all set이 더 적절할 수 있다.
뉘앙스 한국어로 준비됐어, 이제 가도 돼, 문제없어가 모두 겹친다. 미국 매장이나 병원 접수에서 You’re good to go라고 하면 절차가 끝났으니 나가도 된다는 뜻일 수 있다. 친구 사이에서는 출발 준비 완료라는 의미가 강하다. good이 들어가지만 도덕적으로 좋다는 뜻은 아니다. 상황에 따라 상대가 더 이상 할 일이 없다는 신호로도 쓰인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good to go를 좋은 곳에 간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Are you good to go?는 갈 준비 됐어 또는 이제 진행해도 돼라는 뜻이다. 격식 있는 보고서에 The project is good to go라고 쓰면 다소 구어적으로 들릴 수 있어 The project is ready to launch가 더 낫다. be 동사를 빼고 good to go만 문장처럼 쓰는 것은 대화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he screen is good to go for the meeting.”
회의를 위한 화면 준비가 됐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creen is→screen‿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Our lunch order is good to go.”
우리 점심 주문이 준비됐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unch order→lunch‿ord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email draft is good to go.”
이메일 초안은 보낼 준비가 됐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draft is→draft‿i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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