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send off는 이메일, 신청서, 주문서, 소포처럼 준비한 것을 목적지나 받는 사람에게 보내는 마무리 동작에 잘 맞는다. 보고서를 다 검토한 뒤 고객에게 보내거나, 입사지원서를 제출 기한 전에 발송하거나, 창고에서 주문 상품을 배송 처리할 때 쓴다. 단순히 send보다 '이제 손을 떠나 보냈다'는 완료감이 있다. 사람을 환송한다는 명사 send-off도 있지만, 동사 send off는 문서나 물건을 보내는 일상 업무 표현으로 먼저 익히는 것이 좋다.
뉘앙스 한국어 '보내다'는 send 하나로 충분해 보이지만, send off는 준비와 확인을 끝내고 밖으로 내보내는 느낌이 더 강하다. 그래서 초안을 대충 전달하는 것보다 최종본을 발송하는 장면에 잘 어울린다. off가 붙어 대상이 내 손을 떠나 이동을 시작했다는 감각을 만든다. 이메일 버튼을 누르는 순간, 우체국에서 소포를 맡기는 순간, 지원서를 접수처로 보내는 순간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마무리 동작을 떠올리면 쉽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대명사 목적어는 send it off가 맞고 send off it은 틀리다. send off the email과 send the email off는 둘 다 가능하지만, 짧은 대명사는 가운데에 와야 한다. 사람을 배웅하는 명사로 a send-off가 따로 있으므로 We gave her a send-off와 We sent off the package를 구분해야 한다. 신청서를 보낸다는 말은 send off your application 또는 submit your application이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Send off the notes after the meeting.”
회의 후에 메모를 보내세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end off→send‿off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otes→noᴅ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sent off the order before lunch.”
점심 전에 주문서를 보냈다.
“She sent off the email at three.”
그녀는 세 시에 이메일을 보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ent off→sent‿off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email at→email‿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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