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make a fresh start는 과거의 문제, 실패, 나쁜 습관, 어색한 관계를 뒤로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말이다. 이사 후 생활을 다시 정리하거나, 새 직장에서 예전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하거나, 싸운 친구와 관계를 회복할 때 쓸 수 있다. 단순히 시작한다는 뜻보다 '이번에는 다르게 해 보겠다'는 심리적 리셋이 들어 있다.
뉘앙스 fresh는 여기서 '신선한'보다 '새 기분으로, 묵은 것을 털고'라는 느낌이다. 한국어 학습자가 make new start라고 말하기 쉬운데 관용적으로는 make a fresh start가 더 자연스럽다. 약간 긍정적이고 결심이 담긴 표현이라 사무적인 공지보다 개인 대화, 상담, 새 학기 이야기에서 잘 맞는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make a fresh start를 '신선한 출발을 만들다'로 직역하면 어색하니 '새 출발을 하다'로 이해해야 한다. 'do a fresh start'라고 하지 않고 동사는 make를 쓴다. 과거를 완전히 지운다는 법적 의미가 아니므로 기록 삭제나 계정 초기화에는 reset, delete, clear가 더 정확할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This meeting is a chance to make a fresh start.”
이번 회의는 새롭게 시작할 기회예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is a→is‿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make a→ma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After lunch, I made a fresh start on my task.”
점심 후 업무를 새롭게 시작했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unch I→lunch‿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ade a→mad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start on→start‿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he email helped us make a fresh start.”
그 이메일 덕분에 우리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elped us→helped‿us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ake a→ma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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