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lie around는 물건이 정리되지 않은 채 여기저기 놓여 있거나, 사람이 별일 없이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낼 때 쓴다. 책상 위에 종이가 흩어져 있거나, 바닥에 옷이 아무렇게나 놓여 있거나, 주말 내내 소파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장면에 자연스럽다. 물건에는 방치된 느낌, 사람에게는 게으른 느낌이 생기기 쉽다.
뉘앙스 lie는 놓여 있거나 누워 있다는 상태이고, around는 여기저기 흩어진 느낌을 더한다. 그래서 be lying around는 눈에 거슬리게 아무 데나 놓여 있는 상태를 묘사할 때 자주 쓴다. 사람에게 쓰면 쉬는 정도를 넘어 시간을 낭비한다는 평가가 섞일 수 있으므로 문맥을 조심해야 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현재분사 형태는 laying around가 아니라 lying around가 맞다. lay는 무엇을 놓다라는 타동사라 구조가 다르다. '옷을 아무 데나 두다'는 leave clothes lying around처럼 leave와 함께 많이 쓴다. 사람에게 쓰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어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주의해야 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Old papers were lying around the meeting room.”
회의실에 오래된 서류들이 아무렇게나 놓여 있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lying around→lying‿aroun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meeting→meeᴅing이렇게 “미링”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Cups were lying around after lunch.”
점심 후 컵들이 여기저기 놓여 있었다.
“The email asked us not to leave boxes lying around.”
이메일은 상자를 아무 데나 두지 말라고 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email asked→email‿ask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lying around→lying‿aroun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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