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gate는 울타리, 운동장, 정원, 공항처럼 어떤 구역의 바깥 경계를 드나드는 문이나 통로를 말한다. 집 안 방문보다 바깥쪽 출입구라는 느낌이 강해서 front gate, school gate처럼 쓰기 쉽다. 공항에서는 비행기를 타러 가는 탑승구를 뜻하므로 gate number, boarding gate, Gate 12처럼 번호와 함께 자주 나온다. 문짝 자체가 열리고 닫히는 물건일 수도 있고, 통제된 입구 위치를 가리킬 수도 있다.
뉘앙스 한국어로 모두 문이라고 번역되지만 영어에서는 door와 gate의 공간 감각이 다르다. 방, 사무실, 자동차처럼 내부로 들어가는 문은 door가 자연스럽고, 담장이나 공항 보안 구역처럼 경계를 통과하는 지점은 gate가 맞다. gate는 약간 공공적이고 구역을 나눈다는 느낌이 있어, 병원 병실 문을 gate라고 하면 이상하게 들린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공항 탑승구를 airplane door라고 하면 비행기 문으로 들린다. Which gate is my flight?가 자연스럽다. 또 집 안 방문을 gate라고 부르면 담장문처럼 들리므로 Open the door, please처럼 door를 써야 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Our flight leaves from gate ten.”
우리 비행기는 10번 게이트에서 떠나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from→/frəm/이렇게 “프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gate→g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Please wait at the gate.”
게이트에서 기다려 주세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ait at→wait‿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gate→g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Close the gate so the dog stays in.”
강아지가 못 나가게 문을 닫아.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gate→ga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stays in→stays‿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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