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follow-through는 계획을 세운 뒤 실제로 끝까지 실행하는 힘이나 후속 조치를 가리킬 때 쓴다. 회의에서 결정을 내렸는데 담당자가 연락, 일정 조정, 결과 확인까지 책임지는 상황에 잘 맞고, 영업 제안 뒤 고객에게 자료를 보내고 답을 챙기는 장면에서도 자연스럽다. 스포츠의 스윙 동작처럼 시작한 움직임을 끝까지 이어 간다는 원뜻도 있지만, 직장 영어에서는 실행력, 마무리, 약속 이행이라는 평가어로 자주 쓰인다.
뉘앙스 한국어의 추진력이나 사후 관리와 겹치지만, follow-through는 말이나 계획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졌는지에 초점이 있다. 아이디어 자체가 훌륭하다는 뜻은 아니며, 시작은 잘했지만 follow-through가 없다고 하면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지 못했다는 꽤 실무적인 비판이 된다. 사람, 팀, 프로세스 모두에 붙을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follow through를 명사처럼 쓸 때는 보통 follow-through로 하이픈을 붙인다. 동사로는 follow through on a promise처럼 on을 쓰며, follow through a promise라고 하지 않는다. 단순히 누군가를 따라간다는 뜻의 follow와 혼동하면 어색하다. 예를 들어 We need better follow-through on customer complaints가 자연스럽고, We need to follow customers through complaints는 다른 의미로 들린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We need owners who will follow through.”
끝까지 이행할 담당자가 필요합니다.
“Thanks for following through on the request.”
요청을 끝까지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hrough on→through‿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I follow through even when priorities shift.”
우선순위가 바뀌어도 저는 끝까지 이행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hrough even→through‿eve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riorities→prioriᴅies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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