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do the laundry는 옷, 수건, 침대 시트처럼 빨아야 할 것들을 세탁하고 말리고 개는 일까지 넓게 가리키는 일상 표현이다. 집에서 세탁기를 돌릴 때도 쓰고, 코인 세탁소에 가서 빨래를 처리할 때도 쓴다. 가족끼리 집안일을 나눌 때 I do the laundry on Sundays처럼 말하고, 기숙사 생활에서 빨래가 밀렸다고 할 때도 자연스럽다. 단순히 어떤 셔츠 하나를 물로 씻는 장면보다 생활 속 반복되는 집안일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뉘앙스 한국어의 빨래하다와 거의 맞지만, 영어에서는 laundry가 보통 셀 수 없는 덩어리 명사로 느껴진다. 그래서 a laundry, many laundries처럼 세탁물 개수를 세는 식으로 말하면 어색하다. do가 붙는 것도 중요하다. 한국어 학습자는 빨래를 씻는다고 생각해 wash를 먼저 떠올리지만, 영어권에서는 이 집안일 전체를 do the laundry라는 고정된 조합으로 처리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빨래하다를 wash the laundry로 직역하면 가능한 문맥도 있지만 집안일 표현으로는 덜 자연스럽다. 보통 I need to do the laundry라고 한다. laundry는 셀 수 없는 명사라 two laundries보다 two loads of laundry가 자연스럽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I do the laundry on Saturdays.”
나는 토요일마다 빨래를 해.
“I have no clean shirts. I need to do the laundry.”
깨끗한 셔츠가 없어. 빨래를 해야 해.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shirts I→shirts‿i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Can you do the laundry today?”
오늘 네가 빨래해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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