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take a seat는 상대에게 앉으라고 정중하게 권할 때 쓰는 표현이다. 면접실에 들어온 지원자에게 자리를 권할 때, 병원 접수대에서 대기 의자에 앉으라고 안내할 때, 회의나 발표가 시작되기 전에 참석자에게 착석을 부탁할 때 자연스럽다. 명령처럼 들릴 수 있는 sit down보다 부드럽고, 손님이나 처음 만난 사람에게 쓰기 좋다. Please를 붙이면 더 공손해진다.
뉘앙스 직역하면 '좌석을 가져라'지만 실제 의미는 '자리에 앉아도 된다' 또는 '앉아 주세요'에 가깝다. seat는 개인에게 배정되거나 허락된 자리라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단순한 신체 동작보다 사회적 예의가 포함된다. 한국어 학습자는 take를 '가지다'로만 해석해 어색하게 느낄 수 있지만, 영어에서는 기회나 자리를 받아들이는 관용적 동사로 굳어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의자 하나를 실제로 옮긴다는 뜻이라면 take a chair처럼 다른 구조가 필요하다.
⚠️ 자주 틀리는 포인트
take a sit은 틀리고 반드시 take a seat라고 해야 한다. sit은 동사이고 seat는 명사이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직접 말할 때 Take a seat이라고만 해도 되지만, 더 공손하게는 Please take a seat가 좋다. '의자에 앉다'를 직역해 take on a chair라고 하면 어색하며 sit in a chair나 sit on a chair를 쓴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Please take a seat by the window.”
창가에 앉아 주세요.
“You can take a seat next to Mina.”
미나 옆에 앉으셔도 됩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can→/kən/이렇게 “컨”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take a→ta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Take a seat before the presentation starts.”
발표가 시작되기 전에 앉으세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ake a→take‿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resentation→presenᴅat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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