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taken은 자리, 시간, 물건, 이름 등이 이미 누군가에게 배정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형용사처럼 자주 쓰인다. 식당에서 This seat is taken이라고 하면 이 자리는 이미 누가 쓰고 있다는 뜻이다. 회의 시간표에서 Friday afternoon is taken이라고 하면 그 시간은 이미 일정이 있다는 뜻이다. 사람에게 쓰면 연애 상대가 있어 ‘이미 임자가 있다’는 뜻도 된다. 말투는 짧고 실용적이다.
뉘앙스 한국어 ‘이미 차 있다’, ‘주인이 있다’, ‘예약되어 있다’와 가깝다. taken은 누가 실제로 앉아 있지 않아도 코트나 가방이 놓여 있어 자리를 맡아 둔 상황에도 쓸 수 있다. available의 반대 느낌으로 이해하면 쉽다. 미국 카페나 도서관에서 Is this seat taken?은 매우 자연스러운 질문이며, 상대가 Yes라고 하면 앉을 수 없다는 뜻이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Is this seat taken?에 Yes라고 답하면 ‘네, 자리 있어요’가 아니라 ‘네, 이미 누가 쓰고 있어요’라는 뜻이다. 앉아도 된다고 하려면 No, go ahead라고 답한다. 또 taken을 사람에게 쓰면 연애 중이라는 뜻이 될 수 있어 문맥 없이 He is taken이라고 말하면 담당자가 배정됐다는 뜻보다 애인이 있다는 말로 들릴 수 있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Excuse me, is this seat taken, or may I sit here?”
실례합니다, 이 자리 주인 있나요, 아니면 앉아도 될까요?
“Are these two chairs taken? We need extra seats.”
이 의자 두 개 쓰시는 건가요? 저희가 자리가 더 필요해서요.
“That table by the window isn't taken if you want it.”
창가 쪽 테이블은 비어 있으니 원하시면 앉으세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indow isn't→window‿isn'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aken if→taken‿if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ant it→want‿i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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