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talking points는 발표나 토론에서 꼭 말하려고 미리 정리해 둔 핵심 포인트들을 뜻한다. 완성된 원고가 아니라, 말할 순서와 주요 근거를 기억하게 해 주는 짧은 메모에 가깝다. 세미나에서 토론을 이끌기 전에 talking points를 준비하면 질문, 사례, 반론을 빠뜨리지 않을 수 있다. 회의, 발표, 인터뷰 준비에서도 많이 쓰이는 실용적인 표현이다.
뉘앙스 한국어 ‘말할 거리’보다 조금 더 전략적이다. 상대에게 전달해야 할 메시지를 미리 정리한 목록이라는 느낌이 있다. 미국식 발표 문화에서는 원고를 그대로 읽기보다 talking points를 보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방식을 선호할 때가 많다. 그래서 시험 답안의 정식 문장보다 발표 준비 메모에 더 잘 어울린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talking points는 보통 복수로 쓴다. 한 가지라면 a talking point라고 할 수 있지만, 발표 준비에서는 여러 항목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talking point”가 정치적 메시지처럼 들릴 때도 있으므로, 학업 문맥에서는 for my presentation처럼 목적을 밝혀 주면 더 분명하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I wrote three talking points so I wouldn't freeze up.”
얼어붙지 않으려고 발언 요점 세 개를 적어 두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wrote→wroᴅe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 freeze up→freeze‿up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Here are my talking points for tomorrow's call with the client.”
내일 고객과의 통화를 위한 제 발언 요점입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ere are→here‿ar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or→/fər/이렇게 “퍼”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practiced her talking points in front of the mirror.”
그녀는 거울 앞에서 발언 요점을 연습했다.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her→(h)er이렇게 “어”소리 탈락
문장 중간의 대명사 h는 잘 사라진다. 앞말과 붙어 한 덩어리로 들린다.
- points in→points‿i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ront of→front‿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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