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overture는 관계를 시작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먼저 내미는 제안, 접근, 화해의 신호를 뜻한다. 외교에서 한 국가가 회담을 제안할 때, 회사가 경쟁사에 협업 가능성을 타진할 때, 오랫동안 멀어진 친구에게 먼저 연락할 때 쓸 수 있다. 음악에서는 오페라나 뮤지컬의 서곡이라는 뜻도 있지만, 사람 관계에서는 ‘첫 접근’이라는 비유적 의미가 중요하다.
뉘앙스 단순한 offer보다 더 조심스럽고 탐색적인 느낌이 있다. 상대가 받아들일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손을 내미는 장면에 잘 맞는다. 한국어의 ‘제스처’나 ‘화해의 손짓’과 가까우며, 정치나 외교 기사에서 자주 보인다. 한국어 화자는 overture를 overtone이나 overtake와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overture를 모든 제안에 쓰면 지나치게 문어적으로 들릴 수 있다. 커피를 사겠다는 간단한 말은 offer가 낫다. 맞는 예는 “The mayor made an overture to community leaders after months of conflict.”이다. 또한 make an overture to처럼 전치사 to와 자주 결합한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예문 · Examples
“Her meme at 2 a.m. was an overture, not a joke — after three weeks of silence, you don't send frogs by accident.”
새벽 2시에 온 그녀의 밈은 농담이 아니라 화해의 손짓이었어. 3주간 침묵하다가 개구리 짤을 실수로 보내진 않거든.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meme at→meme‿ə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was an→was‿a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not a→not‿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joke after→joke‿after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weeks of→weeks‿əv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He's made three overtures since the estrangement — a birthday card, a job lead, a eulogy request — and she's answered exactly one.”
의절 이후 그는 세 번 손을 내밀었어. 생일 카드, 일자리 소개, 추도사 부탁. 그중 그녀가 답한 건 딱 하나였지.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estrangement a→estrangement‿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card a→card‿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lead a→lead‿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equest and→request‿ə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she's answered→she's‿answered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Consider the doughnuts on your desk a peace overture from accounting; taking one is treaty ratification.”
네 책상 위 도넛은 회계팀이 보낸 평화의 손짓이라고 봐야 해. 하나 집어 먹으면 조약 비준이고.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doughnuts on→doughnuts‿on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desk a→desk‿a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peace overture→peace‿overtur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from accounting→from‿accounting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taking one→taking‿one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 ratification→raᴅificationt가 ㄹ 소리로
t가 모음 사이에 끼면 혀가 잇몸을 한 번 툭 치고 지나가 한국어 ㄹ에 가깝게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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