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Meaning
이렇게 써요 · Usage
drawing board는 그림을 그릴 때 종이를 받치거나 고정해 두는 평평한 판을 말한다. 미술실에서 스케치북 대신 큰 종이를 올려 두거나, 건축·디자인 수업에서 도면을 그릴 때 쓴다. 또한 “back to the drawing board”라는 표현은 계획이 실패해서 처음부터 다시 생각한다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 실제 물건과 관용 표현을 구별해야 한다.
뉘앙스 한국어 ‘화판’, ‘제도판’에 가깝다. 일반 책상 desk와 달리 drawing board는 그림이나 도면 작업에 맞춘 작업판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초급 학교 맥락에서는 미술 도구 이름으로 이해하면 되고, 조금 더 넓게는 프로젝트를 다시 설계하는 비유에도 쓰인다. 관용 표현에서는 실제 보드가 없어도 쓸 수 있다.
유의어와 차이 · Synonyms
⚠️ 자주 틀리는 포인트
drawing board를 단순히 ‘그림 칠판’이라고 생각해 whiteboard처럼 마커로 쓰는 물건으로 오해하기 쉽다. 실제로는 종이를 대고 그리는 판이다. “drawing table”은 그림 작업용 책상일 수 있지만, “drawing board”는 판 자체를 말한다. 관용 표현에서는 “go back to the drawing board”처럼 the를 포함해 쓰는 경우가 많다.
자주 쓰는 조합 · Collocations
관련 표현 · Phrases
예문 · Examples
“Back to the drawing board — this plan isn't working.”
원점으로 돌아가야겠어요. 이 계획은 안 되네요.
빠르게 말하면 이렇게 들려요
- to→/tə/이렇게 “터”약하게
기능어라 강세를 받지 않아 모음이 흐려진다. 또렷하게 읽으면 오히려 어색하다.
- plan isn't→plan‿isn't이어 읽기
앞말의 끝 자음이 뒷말의 첫 모음으로 넘어가 붙어 읽힌다. 단어 사이를 끊으면 안 들린다.
한글 표기는 대강 이렇게 들린다는 안내이지 정확한 발음 기호가 아닙니다.
“She cleaned the drawing board after class.”
그녀가 수업 후 그림판을 닦았어요.
“The drawing board needs new markers.”
그림판에 새 마커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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